o.w.n 
장명선, 정가람
@own.bread
서울 서초

o.w.n은 가까이에서 재배하는 밀을 이용해 식사용 빵과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빵은 더벨로에서 생산이 되고 o.w.n에서는 음료와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향후 o.w.n 매장을 여러 지역에 오픈하여 우리밀 판매를 늘려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밀은 일반적인 생산과 가공 유통의 구조는 백밀 제품에 대한 특성에 맞추기 위해 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양성에 대한 부재가 발생하였고, 그 다양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정 종자는 개량된 종자 보다 영양적으로 우수할 수 있고, 풍미 또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에 다양한 종자의 재배를 위해 빵을 만드는 제빵사 분들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이 된다면 보다 건강한 구조가 형성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 매 해 재배되는 종자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과 이를 통해 새롭게 관심을 가질 예비 제빵사분들에게 기회로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