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찻집 마주이야기
선아
@maju_story_vegan_cafe
서울 강북

저는 비건카페 마을찻집 마주이야기 대표를 맡고 있는 선아입니다. 2017년 마을벗들과 찻집을 만들어 우리밀을 살리는 운동성을 갖고 우리밀을 알리고 사용하여 빵을 굽고 있어요. 우리땅에서 나는 제철 재료를 써서 건강한 요리와 빵, 음료를 만드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 밀과 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언니와 저를 책임지셔야했던 엄마가 떠오르네요. 늘 바쁘셨지만 큰 사랑을 주신 엄마, 늘 아침밥을 정성껏 차려주셨지만 라면도 종종 먹고는 했어요. 돌이켜보면 그게 수입밀인지 모르고 그냥 맛있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