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키친 |
| 신소영, 신성하 @maja_kitchen | 경기 남양주 |
마하(Maja)는 스페인어로 ‘친절한, 사람 좋은’ 이라는 뜻의 여성 형용사입니다. 마하 언니(신소영)와 동생(신성하)이 스페인 바스크 요리에서 받은 영감으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의 농부님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식탁을 차리고 있습니다. 남양주 화도읍 마석에서 작은 공방을 운영하며, 식문화 워크샵을 기획합니다. 계절 채소와 과일 가공품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와 농부시장 마르쉐 출점을 병행하며, ‘농부의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제로 웨이스트, 자연 식물식 지향 케이터링을 제공합니다. 2024년에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고민하는 마하기후미식연구소를 설립하여, <봉금의뜰 레시피>를 출판하였고, 마을 주민들과 ‘기후미식연구회’를 만들어 땅을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생활습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 밀과 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17년부터 마르쉐 햇밀장을 통해 다양한 농가와 품종의 우리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