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가원

손에서 손으로 3대째 대를 이어 최고의 국수를 생산하는 가업브랜드 면가원입니다. 저희 면가원은 초대 강희탁 회장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맛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0년째 '수연소면' 단일 품목만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975년 경남 양산에서 새마을공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음성군에서 현존하는 제일 오래된 기업으로 3대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밀과 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5년-30년 전 유기농 밀을 키르키즈스탄에서 수입해서 만들때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유기농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수입산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우연히 우리밀을 재배하는 농가를 만나 우리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수입산 유기농 밀을 사용할까 우리밀을 사용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자란 밀의 힘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 때 정말 우리밀로 만든 국수를 만드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밀이 나오는 것이 아니었고, 제분환경도 좋지 않아 국수가 마음처럼 나오지 않아 포기할까도 수십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밀로 국수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보자, 지금은 비싸지만 나중에는 대중화가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