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커리 빵과장미 |
베이커리 빵과장미는 “모든 이에게 빵을, 그리고 장미도” 라는 여성의 날 슬로건을 마음에 담고,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빵을 굽습니다. 땅을 살리는 생태적 빵집을 꿈꾸며 제로웨이스트, 비건 문화를 지향합니다. 투박하고 소박한 사워도우 빵들을 주로 만듭니다.
🌾 밀과 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엄마가 빵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심심풀이로 빵을 만들어드렸다. 집에 오븐이 없어서 밥통으로 카스테라를 만들거나 찜기로 찐빵을 만들었다. 어쩌다보니 독일에서 일 년간 생활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곳의 빵 문화와 오븐을 가까이 하게 되면서 빵이 내 삶에 들어왔다. 한국으로 돌아와 독일에서 먹었던 묵직한 빵을 다시금 먹고싶어 직접 만들어보게 되었고 밀가루가 빵이 되는 그 신비에 매료되어 빵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