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봉강 |
살롱드봉강은 2018년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에 있는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유기농 우리밀과 농가밀, 직접 농사지은 쌀이 들어간 반죽 위에 유기농제철채소를 올린 계절이 담긴 피자와 식사빵을 만듭니다.
🌾 밀과 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14년 귀농운동본부의 자립하는소농학교에서 야생효모로 우리밀 빵을 만들고 빵식탁을 차려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밀을 처음 보고 만져 보았어요. 그때 다짐했던것이 고향에 돌아가 우리밀빵을 만들고 밀 자급을 하는 것이었는데, 밀은 한 해 농사짓고 심었던 씨앗의 두 배 양만 겨우 수확하며 끝이 났고 우리밀 빵은 2016년부터 쭉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 밀을 심어 빵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