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웤스(bakeworks) 
김보미
@bakeworks_busan
부산 수영

계절을 기록하듯 제철의 열매와 채소들 그리고 겨울과 봄을 버텨낸 우리밀로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계절의 풍요로운 맛의 기쁨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부산에서 ‘베이크웤스’라는 작은 공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계절이 변화하는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계절의 맛의 기쁨을 잠깐이라도 누려보는 순간은, 건물과 자동차에 같혀 하루하루를 버텨내듯이 살아내는 분들에게 베이크웤스의 디저트가 잠깐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가 내어주는 맛과 풍미를 느끼고, 디저트를 통해서 미지의 세계만 같던 생산자 분들의 땀의 가치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득 담아 재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