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제빵소 레헴 
조성수
@lehem_sz
대구 달성

우리밀을 사랑하고, 다행히 우리밀 작업을 잘 이어가고 있는 레헴입니다. 집에서 우리밀 빵을 만들어 먹다가,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밀로 빵을 만든 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간 우리밀만 사랑하며 작업해올 수 있었던 건, 아직까지도 '우리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설레기 때문입니다. 그 설렘을 빵에 담아 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특별한 빵집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사랑받으며 매일 식사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빵을 조용히 구워내려 합니다. 


백밀은 천안우리밀의 금강밀을 사용하고, 호밀과 통밀은 시즌에 따라 여러 지역 농부님들의 밀을 제분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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